지난 9일, 제6회 전국농민교육양성 발전포럼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우리 나라 농민교육양성은 4개 면으로부터 품질효과를 제고시키게 된다.

국가 량식안전 인재 토대를 일층 튼튼히 다진다. 농업농촌부 관련 책임자는 포럼에서 최근년간 자질 높은 농민양성 대상은 해마다 알곡작물 안정과 기름작물 확대, 공급보장에 편중해 알곡과 기름작물의 대면적의 단위당 생산량 향상을 위해 봉사하고 지지하여 국가 량식안전 수호에 확실하게 기여했다.

빈곤퇴치지역의 인재 버팀목 역할을 일층 강화한다. 이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속적으로 빈곤퇴치지역을 위해 산업발전의 ‘코기러기’를 양성하여 농민대중 증수, 치부를 복사, 견인하는 능력을 구비한 인재대오를 형성시킨다. 이와 동시에 빈곤퇴치 인구의 취업수요를 만족시키고 여러가지 형식으로 양성을 조직함으로써 그들이 기능을 장악하여 일자리와 취업을 안정시키도록 도와준다.

농촌의 취업, 창업 인재대오를 일층 확대한다. 끊임없이 양성방식을 혁신하고 양성내용을 넓여 농민들이 기능수준과 취업능력을 높이도록 지원하며 그들이 현역에서 취업하고 창업하도록 도와준다.

향촌 발전, 건설, 관리 인재 공급을 일층 완벽히 한다. 향촌 발전, 건설, 관리의 각종 인재 양성을 혁신적으로 전개하여 농민들의 사상도덕수양, 농촌의 락후한 풍속습관 개변, 향촌치리 참여, 문화전승보호, 대중들의 체육건강운동 등 제반 양성을 강화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자질 높은 농민양성계획은 2023년에 농민을 80만명 이상 양성하였다. 농업농촌부는 중공중앙 조직부와 련합하여 농촌실용인재 ‘코기러기’ 양성반을 개최하여 매년 2만명을 양성한다.

농업농촌부문은 농민 자질소양 향상양성 행사를 실시하여 2023년에 근 8000개 행정촌에서 전 촌 추진 시범을 조직하여 농민들을 대상해 공익양성을 광범위하게 전개하였는데 양성인수가 연인수로 34만명 이상에 달했다. 자질 높은 농민대오의 품질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향촌산업의 발전수준이 안정적으로 향상되였으며 농민공들이 귀향하여 영농하고 창업하는 적극성이 점차적으로 제고되였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