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국무원 뉴스판공실은 ‘고품질 발전 추진’계렬 주제뉴스공개회를 가졌다. 회의에서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취업촉진사 책임자는 현재 전국적으로 농민공이 약 3억명, 그중 외지에서 일하는 농민공이 1억 9000만명이고 빈곤퇴치 인구가 3000만명 이상이라고 표했다. 다음단계에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는 도시와 농촌 취업의 통일된 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농민공 취업 지지 시스템을 일층 건전히 하게 된다.
농민공 취업 지지 시스템을 건전히 하고저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는 다음과 같은 4개 면에 중점을 두게 된다.
외출로무기제를 완벽히 하여 ‘나갈 수 있고 안정될 수 있음’을 실현한다. 한편으로 로무협력기제를 완벽히 하여 일자리 수집, 정확한 접목, 고효과적인 수출이라는 전 과정 봉사를 제공한다. 다른 한편으로 일자리 안정 봉사기제를 완벽히 하고 외지주재 농민공봉사기구의 역할을 발휘하여 당지에서의 취업 안정을 힘써 실현한다. 이와 동시에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문에서도 한창 더욱 많은 특색이 있는 기능로무 브랜드를 육성하여 더욱 많은 농민공들이 기능취업을 실현하도록 촉진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이미 근 500개의 특색이 있는 기능로무 브랜드를 형성하였는데 어떤 브랜드는 취업, 창업자를 100만명 이상 견인했다.
가까운 곳에서 취업하는 경로를 넓혀 ‘취업이 있고 수입을 늘일 수 있음’을 실현한다. 현재 ‘집 문 앞’ 취업은 점점 많은 농민공들의 새로운 선택으로 되고 있다.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문은 ‘이중이신(两重两新)’ 정책이 창조한 취업의 새로운 공간을 깊이있게 발굴하고 신형의 도시화 건설과 향촌의 전면 진흥 추진을 결부하여 현역 취업용량을 힘써 제고시키게 된다. 이와 동시에 취업봉사소와 림시로무(零工)시장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더욱 많은 ‘기업이 가까운 곳에서 인원을 채용하고 대중이 가까운 곳에서 취업하는’ 봉사 플랫폼을 구축한다.
귀향창업의 소득증대를 격려하여 그 ‘동력 증대와 강한 활력’을 실현한다. 귀향창업 념원이 있는 농민공에 대해서는 앞단계에 일찍 창업봉사를 제공하고 바로 잇달아 창업정책을 락착한다. 현재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는 ‘원래호창업(源来好创业)’행사를 전개하여 귀향, 입향 창업자들에게 정책 실행, 전시 교류와 자원 련결 봉사를 집중적으로 제공해주고 있다.
우선취업 지원을 강화하여 최저선을 지키고 위험을 방지한다. 시종 빈곤퇴치 인구의 취업지원을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재빈곤방지 취업난관돌파 행동을 계속 잘 실시하여 ‘네가지 우선’ 즉 ‘우선적으로 외출을 조직, 우선적으로 기업이 흡수, 우선적으로 일터에 안정, 우선적으로 최저선 안치’ 사업을 잘한다.
농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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