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무송현농업농촌국에서는 립추 후 날씨가 좋고 바람이 약하며 비가 적은 동시에 농작물이 생산량을 형성하는 관건적인 시기를 틀어쥐고 농업기술일군들을 조직하여 농업 일선에 심입하여 농민들을 도와 전문화한 드론으로 엽면시비작업을 진행하여 알곡의 생장발육과 성숙을 촉진하며 올해 가을철 알곡의 증산을 확보하였다.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기온이 지속적으로 낮아 밭 농작물 어린모의 생장 속도가 늦어졌는데 특히 여름철 제3호 태풍 ‘개미’ 등 극단적인 기후 재해로 하여 농업에서 일정한 손실을 조성하였다. 무송현 농업농촌국, 재정국은 길림성 농업농촌청, 재정청의 관련 문건 요구에 따라 “가을철 알곡 ‘한번 분사로 다방면 추진’ 정책조치 실행 사업방안” 긴급통지를 련합으로 발포함과 아울러 현농업기술보급본소가 주도하고 각 향진 농업기술일군들이 참가한 기술지도소조를 신속히 설립하고 혜농정책 관련 기술조치를 전면 실시하며 ‘한번 분사로 다방면 추진’ 풍작, 증수 작업의 실시사업을 온당하게 틀어쥐였다. 연구를 거쳐 흥륭향, 만량진, 흥삼진, 로수하진, 연강향, 무송진, 추수향, 선인교진 등 8개 향진에서 ‘한번 분사로 다방면 추진’ 풍작, 증수 목표, 임무를 구체적으로 실시하기로 초보적으로 확정함과 아울러 알곡주산지, 재해지역에 중점적으로 초점을 맞추어 농민합작사, 봉사전문호, 농업봉사류 기업과 100무 이상 옥수수, 콩 재배 전문호 등 조건에 부합되는 농업사회화 봉사조직을 중점적으로 지지하여 전 현의 분사방지작업을 루계로 13만 5500무 완수하였다.

국무원정부특수수당 수상자로 무송현농업기술보급총소 소장이며 2급 보급연구원인 류미량은 “농사철을 놓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현정부에서는 제때에 급한 일은 급하게 처리하고 특수한 일을 특수하게 처리하는 응급구매 절차를 가동하여 될수록 빨리 모든 분사작업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확보함으로써 ‘한번 분사로 다방면 추진’ 기술이 최대한 역할을 발휘하여 농민들의 뒤근심을 해결할 수 있도록 보장하였다.”고 표했다.　

농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