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요소 영향 커
국가통계국에서 9일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월 음력설 등 요소의 영향으로 전국 주민소비가격지수(CPI)가 대폭 상승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년 동기 대비 0.1%에서 0.5%로 상승되였고 전월에 비해 비슷한 수준으로부터 0.7% 상승되였다.
국가통계국 도시사 수석 통계사 동려견은 “전년 동기 대비로 분석하면 봉사, 식품 가격이 음력설의 영향으로 상승률이 크게 올랐다. 게다가 휘발유 가격이 상승되여 CPI 상승률이 크게 향상되였다.”고 밝혔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1월 봉사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1.1% 올랐고 상승률이 전월에 비해 0.6%포인트 확장되였으며 전월에 비해 0.22%포인트 높았다. 봉사업 가운데서 항공티켓, 관광 가격이 각기 8.9%, 7% 올랐다. 영화표, 공연티켓, 가정봉사, 미용 등 가격이 각기 11%, 6.9%, 5.8% 올랐다.
1월, 식품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0.4% 올랐다. 식품중 돼지고기, 남새 가격이 각기 13.8%, 2.4% 올랐다. 소고기, 양고기, 식용유, 알곡 등 가격이 각기 13.1%, 5.6%, 2.5%, 1.4% 하락했다. 이외 자동차 가격 하락률이 전월에 비해 4%에서 0.6%로 축소되였다. 이는 CPI 하락세에 대한 영향이 전월에 비해 0.12%포인트 축소되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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