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자금 순류입 사상 최고치
2월 흑자 추세 유지
우리 나라의 외환시장이 안정세를 이어갔다.
18일, 국가외환관리국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은행의 외환 결제액과 외환 판매액은 각기 1조 3040억원, 1조 6288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외수입은 4조 3707억원, 대외 지급액은 4조 5613억원을 기록했다.
국가외환관리국의 한 관계자는 “1월 상품무역 종목에서 다국 자금 순류입은 700억딸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외국 자본도 중국 채권을 꾸준히 순매수하고 있고 인민페 자산보유 의지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1월 하순부터 대외 수지가 흑자로 전환되였고 2월에 들어서도 계속 흑자 추세를 유지하며 은행의 외환매매가 기본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부언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