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에서의 무력 사용 중단해야
로씨야 외무장관 강조
[3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빙] 16일 로씨야 외무장관 라브로프와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는 전화통화를 했으며 라브로프는 홍해에서의 무력 사용을 반드시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씨야 외교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이번 통화는 미국측에서 걸어온 것으로 미국측은 로씨야측에 예멘 후티무장에 대한 군사작전 개시 결정을 통보했다. 라브로프는 통화에서 무력 사용은 반드시 당장 중단되여야 하며 각측은 류혈충돌이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정치적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5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미군이 현재 예멘 후티무장 지도자, 군사기지 및 방공시스템 등에 대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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