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폭격으로 가자지구서 35명 사망
[가자 3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택민] 19일, 팔레스티나 가자지구 소식통이 신화사 기자에게 전한 데 따르면 당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의 여러 지역을 폭격하여 최소 35명이 사망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의 한 주택을 폭격하여 최소 25명이 사망했으며 조난자중에는 녀성과 어린이도 포함되여있다. 이스라엘군은 또한 가자지구 남부 도시 칸유니스와 라파 지역을 폭격하여 도합 10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부상했다.
이스라엘군부는 19일 가지지구 중부와 남부에서 “목적성 있는 지상 행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팔레스티나 가자지구 보건부문이 19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이 지난 이틀간 가자지구의 여러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최소 436명이 숨지고 678명이 부상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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