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6일발 신화통신 기자 양담비] 교육부가 일전 ‘전국 교외교육양성 감독관리봉사 종합플랫폼 응용관리방법’을 인쇄, 발부해 전국 교외교육양성 감독관리봉사 종합플랫폼(이하 전국 플랫폼으로 략칭)이 전국 통일 교외양성  공공봉사 플랫폼임을 강조하고 대규모 응용을 추진했다.

방법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전국 플랫폼을 통해 수강 신청, 지불, 환불, 평가, 고소를 진행하여 자기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한다. 양성기관이 정책요구와 기술표준에 따라 직접 전국 플랫폼에 입주하거나 시스템에 접속하여 관련 과목과 봉사를 소개, 전시, 판매하도록 지원한다. 주관부서가 전국 플랫폼에 의탁하여 선수금 관리, 위험 조기경보, 집법감독 등 업무를 전개하도록 지원하여 교외양성 감독관리의 지능화 수준을 향상시킨다.

방법은 여러 관련 주체 및 관련측은 반드시 엄격한 정보안전제도를 구축하고 수치 안전보호 책임을 엄격히 락착하며 관련 수치를 법과 규정에 따라 사용하고 정보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교육부 교외교육양성감독사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전국 플랫폼은 양성기관이 전사회에 공개적으로 양성과정, 사업인원 등 관련 정보를 공시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이 그 규범성을 알고 편리하게 선택하도록 지지한다. 동시에 악성경쟁을 자행하거나 업계생태를 교란하며 학부모와 학생의 권익을 해치는 ‘불법조직’을 폭로하고 불법행위를 단속하며 합법적 기구를 보호한다. 현재 전국 교외교육양성 감독관리봉사 종합플랫폼의 통일 관리에 편입된 합법적 기구는 12만여개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