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신흥 위협에 대응 비상전략 발포
[브류쎌 3월 26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조경] 26일, 유럽련맹위원회가 유럽련맹(EU) 성원국을 지지하고 새로운 위협에 대한 유럽의 예방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럽련맹 비상대비전략’을 발포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유럽련맹은 자연재해, 인위적 재해, 혼합적 위협, 지연정치 위기 등 네가지 면에서의 위협에 대해 중점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이 전략에는 병원, 학교, 교통과 전신 등 관건 서비스의 최저 ‘비상대비’ 표준을 제정하고 관건 설비와 물자의 비축을 강화하며 대중이 긴급상황에서 기본물자 비축을 최소 72시간 유지하는 등 실제조치를 취하는 것을 격려하며 ‘비상대비’ 교육과정을 학교 교육과정에 포함시키는 등 30가지 관건적 행동과 1가지 상세한 행동계획이 포함된다.
유럽련맹위원회 위원장 폰데어라이엔은 공고에서 “새로운 현실 상황은 유럽에 새로운 비상대비 수준에 도달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의 공민, 성원국과 기업은 위기를 예방할 수 있고 재난이 들이닥쳤을 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도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