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피로
[모스크바 3월 26일발 신화통신 기자 안효맹] 로씨야측은 미국측과의 건설적인 대화에 대해 만족하는바 쌍방은 일시적으로 보호받을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기반시설 목록을 확정함으로써 “앞으로 한걸음 크게 내디디였다.”고 26일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가 말했다.
페스코프는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로씨야측은 미국과 가진 실무적이고 건설적이며 효과적인 대화에 만족하며 로─미는 계속하여 밀접히 접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페스코프는 지금 로씨야군은 대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반시설 공격을 잠시 중단할 데 관한 푸틴 대통령의 명령을 집행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군은 여전히 로씨야측의 에너지 기반시설을 공격하려 시도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측이 관련 약속을 준수할 것을 독촉했다.
26일, 로씨야 국방부는 비록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리야드에서 이룬 대 에너지 기반시설 공격 중단에 관한 제의를 받아들인다고 표했지만 우크라이나군은 여전히 로씨야 민용 에너지 기반시설을 공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25일 크레믈리궁 사이트가 공포한 통보에 따르면 로─미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가진 회담의 주요성과는 다섯가지로서 그중의 하나가 바로 로-미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에너지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기 위해 조치를 제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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