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상해도서관 청년중심이 현판함과 아울러 상해도서관 청년야간학교 봄학기도 함께 가동했다. 2.0판의 상해청년중심·청년야간학교 자원 명단도 동시에 발표되였으며 전 시 37개 대학교의 공청단조직이 추천한 128개의 량질의 야간수업은 보다 많은 청년들이 량질의 공익수업을 향수하도록 했고 청년들을 위해 ‘충전’을 해주고 ‘출근 냄새’를 제거해주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공청단상해시위원회는 2024년에 청년야간학교 건설을 가동하고 ‘2+16+X’ 청년야간학교 분포체계를 건립, 보완했으며 지금까지 루계로 697가지 수업을 개설하고 참가한 청년은 1만 5000명을 넘는다.
이번에 발표한 2.0판의 상해청년중심·청년야간학교 자원은 지난해에 비해 3가지 면을 개선했다. 첫째는 대부분 교원이 대학교 교원이여서 보다 전문적이 되였고 둘째는 개설한 수업이 현재 인기가 높은 AI, 량자컴퓨터, 직업청년 사무실보건 등 ‘젊은 수업’들이며 셋째는 모든 수업이 1교시에 인당 50원 이하로 공익성을 두드러지게 했다.
청년야간학교 교원대표 조효연은 청년들의 큰 환영을 받고 있는 AI수업을 맡아했다. 수업이 끝난 후, 몇명의 기관 청년들은 기술로 공공사무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춰 AI로 청년의 노래를 설계했다. 그들은 “AI를 사용하면 돈도 절약하고 편리하기도 하다. AI로 활동계획도 짤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유치원 교원은 더욱 생동한 방식으로 어린이들에게 손을 씻는 것을 배워주려고 AI로 사진과 문자를 생성했다. 그는 “번잡한 교수안준비에서 일부분의 정력을 해방시켜 혁신적인 교육방식을 시도할 수 있게 되였다.”고 밝혔다.
상해시청소년활동중심 주임 서속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전의 야간학교는 문맹을 퇴치하고 대학시험을 회복한 후 수험생들을 가르치는 등 기능을 맡았었다. 현재의 청년야간학교는 취미로부터 시작하여 청년을 모이게 하고 청년을 인솔하고 청년들이 ‘한시간의 충전으로 한주일을 지속’하도록 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상해시청소년활동중심 야간학교의 학급 수량은 4개에서 44개로 증가했고 학생인수도 6배 증가했다. 청년들을 더한층 잘 봉사하기 위해 이들은 주동적으로 학생들의 수요를 조사하고 수업내용을 점차 풍부히 했는바 올해 봄학기에는 상해말, 휴대폰 촬영, 꽃꽂이 등 새로운 수업을 개설했다.
최근 공청단상해시위원회 기층사업부는 각 공청단구위원회와 함께 청년야간학교의 수요와 어려운 점들을 조사 연구하고 우수한 경험을 총화하여 ‘청년중심·청년야간학교의 고품질, 규범화 건설을 더한층 추동할 데 관한 사업지침’을 형성했다. 그중에는 야간학교의 분포, 수업 설치 개선, 규범화 관리 강화 등 내용을 포함했는바 어떻게 ‘청년들이 편리하게 오고’, ‘청년들이 오기 좋아하고’, ‘청년들이 계속하여 오고’, ‘청년들이 시름 놓고 오도록’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취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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