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전국 애도주간 선포
[미얀마 만달레이 3월 31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동강] 3월 31일,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당일 미얀마 지도자 민 앙웅 흘라잉이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를 미얀마지진 전국애도주간으로 정함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 기간 전국이 애도의 뜻을 담아 조기를 게양한다고 밝혔다.
3월 30일까지 지진으로 인해 미얀마에서는 약 1700명이 숨지고 약 3400명이 부상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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