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은 트럼프와 접촉할 의향이 있으며 필요하면 즉시 회담 배치할 것 ”
[모스크바 3월 31일발 신화통신 기자 포낙민]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가 3월 31일 정례 기자 회견에서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의 접촉에 대해 절대적으로 개방적인 태도를 갖고있으며 필요하면 즉시 회담을 조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스코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씨야와 미국 기업의 련합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 관심사는 량국 관계 개선의 시작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로씨야와 미국은 아직 희토류금속 공동 채굴 프로젝트에 관련한 그 어떤 문건도 체결하지 않았다.
페스코프는 또한 로씨야와 미국은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을 위한 일부 구상에 관련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푸틴의 일정에는 트럼프와 재 통화할 일정은 잡혀있지 않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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