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가스도관 폭발로 인한 큰불 이미 진압
[꾸알라룸뿌르 4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가위 모붕비]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 포종지역에서 가스도관 폭발로 인해 발생한 큰불이 1일 오후에 진압되였다. 큰불로 인해 112명이 부상했다. 사고원인은 십입된 조사과정에 있다.
셀랑고르주 외무대신 아미루딘 샤리는 소셜미디어에서 현지시간으로 15시 45분에 큰불이 진압되였으며 현재 큰불로 인한 인원사망 보고는 없다고 밝혔다.
베르나마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화재로 인해 도합 112명이 부상했으며 그중 6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여 치료를 받고 있다. 이외 큰불로 인해 가옥 190채, 차량 148대 그리고 오토바이 11대가 불에 탔버렸다.
한편 현지 매체 및 소방부문의 소식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가스도관의 개페기는 이미 닫겨졌고 주변 지역의 전력공급은 일시적으로 중단되였다가 다시 회복되였으며 경찰측과 관련 부문은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를 펼치게 된다.
1일 오전, 셀랑고르주 포종지역에서는 가스도관 폭발사고가 발생하면서 큰불이 일어났다. 목격자가 소셜미디어에 발포한 영상에 의하면 화염의 높이는 수백메터에 달하여 수킬로메터 밖에서도 똑똑하게 보였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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