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 새 광물협의 관련해 협상 시작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피로
[끼예브 4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1일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세비가가 끼예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와 미국이 새로운 광물협의와 관련해 협상을 시작했으며 우크라이나측은 쌍방이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협의를 달성하는 데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인테르팍스 보도에 따르면 세비가는 새로운 협의는 ‘미국의 대형 기업’이 우크라이나에서의 립지를 일층 강화하는 동시에 우크라이나 기반시설의 안전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규정했다며 우크라이나측은 미국측과 협력하여 쌍방이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협의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세비가는 우크라이나측은 앞서 있은 우-미 광물협의에 조인할 의향이 있으나 미국측이 수정할 것을 제의했다면서 3월 28일 미국측이 우크라이나측에 수정 후의 광물협의 방안을 전달했고 현재 쌍방이 토론하는 것이 바로 이 새로운 협의라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