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국방부 피로

[모스크바 4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개] 5일, 로씨야 국방부가 소셜미디어에 소식을 발포하여 지난 24시간 동안 우크라이나 군대가 로씨야 에너지 기반시설을 14차 공격했다고 밝혔다.

소식은 지난 24시간내에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인해 로씨야 브랸스크주, 벨고로드주, 스몰렌스크주, 리페츠크주 등지의 에너지 기반시설이 손상되였다고 밝혔다.

로씨야 국방부는 또 지난 주야 동안 로씨야 전역전술항공병, 공격형 무인기, 미사일부대와 포병집단은 우크라이나군 147개 지역의 군용 비행장 기반시설, 미사일과 포병 무기탄약고, 무인기조립업체, 우크라이나군 및 외국 용병과 장비 등 목표물에 대해 집중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월 24일 로씨야와 미국 대표단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회담을 가졌다. 3월 25일 크레믈리궁은 로씨야와 미국이 상의하여 일시 정지하기로 결정한 로─우 에너지시설 목록을 공개했는데 그 가운데는 정유소, 뽐프장 등 석유와 가스 시설이 포함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