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기자 범사상] ‘만개 기업 만개 촌 흥기’ 행동 추진회의가 3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전국공상업련합회 주석인 고운룡이 회의에 참석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측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더욱 높여 보다 실무적이고 강력한 조치로 ‘만개 기업 만개 촌 흥기’ 행동이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해야 한다. 조직동원을 강화하여 행동의 합력을 더욱 잘 결집시켜야 하며 지역의 실정에 맞게 동， 서부간의 협력 등 중점사업을 지원하도록 민영기업을 지속적으로 인도해야 한다. 일부가 먼저 부유해져 공동부유를 촉진한다는 리념을 실천하고 고품질 발전의 길로 나아가야 하며 개혁의 기회를 적극 활용하여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동력을 부여하고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