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예멘 북부 도시 사다 공습…2명 사망
[까히라 4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려영욱 윤가] 사나 소식: 예멘 의료부문과 매체의 6일 소식에 따르면 미군이 5일 예멘의 북부 도시 사다의 목표물에 대해 공습을 실시하여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
예멘의 후티무장이 통제하는 마시라TV방송국은 6일 미군이 습격한 것은 사다시 서부의 한 태양광발전소라고 보도했다.
후티무장 대변인 예헤아 사레아는 6일 새벽 성명을 발표하여 해당 조직은 지난 24시간 동안 홍해의 미국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호 및 그 수행 함정에 대해 새로운 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후티무장이 순항미사일과 무인기로 미군의 항공모함을 습격했으며 탄도미사일로 그 보급 함정을 습격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미국측은 이에 대해 응답하지 않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