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고(킨)서 호우로 인한 홍수 발생
최소 22명 사망
[킨샤사 4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욱] 6일, 꽁고(킨)매체가 련일되는 호우로 인해 수도 킨샤사에 홍수가 발생하여 적어도 2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수로 인해 킨샤사의 여러갈래의 주요도로가 물에 잠기면서 교통요도가 마비되였고 여러 구역에 단수, 정전이 나타났다. 관련 부문은 정리 및 구조 작업을 다그치고 있는데 기상예측에 의하면 앞으로 며칠 동안에 여전히 호우가 또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꽁고(킨) 교통부는 킨샤사 은질리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륙로 교통이 체증이 심각하다며 려객들이 순조롭게 공항을 출입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정부는 이미 수로운송 비상방안을 서둘러 가동했다고 밝혔다.
꽁고(킨)는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장마철로서 지속적인 강우는 홍수, 산사태 등 재해를 쉽게 초래한다. 2023년 5월 남키부주 칼레해지역에서는 련이은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적어도 438명이 숨지고 수천채의 가옥이 물에 밀렸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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