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욱] 북경시의료보장국 등 9개 부문은 7일 공동으로 ‘북경시 혁신의약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할 데 관한 약간의 조치(2025년)’를 발포하여 정책 차원에서 공동으로 노력하여 혁신의약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혁신의약 기업의 총체적 활력을 지속적으로 격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약간의 조치 2025년판은 32가지 새로운 조치를 출범시켰으며 림상실험 프로젝트 가동의 총체적 소요시간을 20주 이내로 단축하고 중점 특수 질병에 대한 전자동 지능화 생물학적 샘플 창고를 구축하며 시장에 출시된 약물의 림상 적응증 연구 및 사용을 확대하고 국가 의료보험 협상 약품을 의료기구 약품 목록에 직접 포함시키며 ‘AI+병리’와 ‘AI+제약’ 등의 장면 모델 개발을 배치하고 500억원 규모의 의약건강 산업 기금을 구축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일련의 부가정책을 통해 혁신의약품과 혁신의료기기의 고품질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북경시의료보장국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약간의 조치 2025년판은 혁신의약 기업의 총체적 활력을 가일층 격발시켜 신질 생산력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할 것이다. 관련 부문과 기업은 ‘두개 단지’ 건설의 정책기회를 다잡고 지원 정책, 조치의 실행에 의거해 혁신 능력을 부단히 향상시키고 의료봉사 수준의 향상을 촉진하며 대중들의 건강에 관한 획득감을 증강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