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까 한 나이트클럽 지붕 붕괴
98명 사망 100여명 부상
[빠나마시 4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허영정] 싼또도밍고 소식: 도미니까 수도 싼또도밍고의 한 나이트클럽이 8일 새벽에 지붕이 붕괴되여 98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했다. 부상자중 일부는 상황이 위급하다.
조난자 가운데는 도미니까 몬테크리스티성 성장도 들어있다. 도미니까 응급행동쎈터 주임 후안 마누엘 멘데스는 8일 저녁 매체에 이번 사고로 사망자수가 이미 98명에 이르고 부상자수는 100여명에 달하며 구조대원들이 현재까지도 페허 속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도미니까 대통령 아비나데르는 당일 사고 현장과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여러 의료기구를 찾아 위문하고 8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에서 사고 조난자들을 애도한다고 선포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이 나이트클럽은 도미니까에서 음악회를 여는 이름난 곳으로서 사고 발생시 해당 나이트클럽에서는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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