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차 가자지구 ‘접수관리’ 떠벌려
[워싱톤 4월 7일발 신화통신] 7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재차 가자지구를 ‘접수관리’할 것이라고 떠벌렸다.
당일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래방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와 회견을 마친 후 매체에 가자지구는 극히 중요한 부동산이며 미국이 ‘접수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은 이 지역에 있어서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올해 2월 후 트럼프는 미국이 가자지구를 ‘접수관리’함과 아울러 가자지구의 재건을 책임질 수 있기를 바라며 가자 주민들은 마땅히 애급, 요르단 등 주변국가로 이주해야 한다고 여러번 표명했었다. 이 언론은 아랍 국가와 국제사회의 강렬한 반대와 비판을 받았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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