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안젤레스 4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항] 7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로씨야가 우크라이나를 지속적으로 폭격한 데 대해 불만스럽다고 표했다.

트럼프는 당일 백악관에서 매체에 “나는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일에 불만스럽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로씨야군이 “미친 듯이 폭격했다.”고 비난하면서 로씨야측의 행동은 “좋은 현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지금 로씨야인을 만나고 있고 우크라이나인도 만나고 있다. 우리는 지금 협의 달성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나는 지난 한주 동안에 발생한 모든 폭격에 대해 불만을 느낀다. 이는 끔찍한 일이다.”고 말했다.

6일, 트럼프는 매체에 로씨야의 폭격 행위에 대한 불만한다고 표시했다.

트럼프는 대선기간에 자신은 ‘24시간내에’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을 결속 지을 수 있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취임 후 그의 일련의 행동은 충돌을 결속 짓는 실질적인 진전을 추동하지 못했다.

트럼프는 이에 앞서 로씨야가 전장에서 우크라이나를 맹렬히 타격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자신은 로씨야측에 은행업을 포함한 대규모의 제재와 관세 추가 징수를 실시하여 휴전과 최종적인 평화협의를 달성하도록 가압할 ‘생각이 강렬하다’고 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