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예산 처음 1조딸라에 달할 것”
미국 국방장관 밝혀
[워싱톤 4월 8일발 신화통신] 7일, 미국 국방장관 헤그세스가 미국의 국방예산이 처음으로 1조딸라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그세스는 당일 소셜미디어에 “처음으로 되는 1조딸라의 국방부 예산 곧 도래.”라고 썼다.
헤그세스는 트럼프정부가 “미국 군대를 재건하고 있으며 그것도 빠르게 재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푼이라도 ‘현명하게’ 사용하여 “살상력과 전쟁준비 능력”을 향상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일 이른 시간에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와 회담할 때 미국은 1조딸라의 국방예산을 “기본적으로 비준”했으며 이는 지금까지 미국의 가장 높은 년간 국방예산이라고 말했다.
2024년 12월, 당시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2025회계년도 국방수권법안에 서명했는데 그때 발표된 새 회계년도 국방예산은 약 8950억딸라였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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