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 한 사회구역 폭격
최소 29명 사망 50여명 부상
[가자 4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택민] 9일, 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이 성명을 발표하여 당일 이스라엘군대가 가자지구 슈가아이예사회구역을 폭격하였으며 이로 인해 녀성과 아동을 포함하여 적어도 29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공격을 받은 사회구역에는 많은 주민과 난민이 있었다면서 현재 수색구조인원들이 페허 속에서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가지지구 안보부문의 소식통은 신화사 기자에게 이스라엘군 전투기가 한 주민구역을 향해 여러매의 미사일을 발사하여 8채의 가옥을 파괴했다고 알려주었다.
이스라엘군측은 아직까지 이 일과 관련해 아무런 반응도 없다.
9일, 팔레스티나 가자지구 보건부문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3월 18일 이래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해 적어도 1482명이 숨지고 3688명이 부상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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