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조종된 평화’가 필요 없다”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강조
[끼예브 4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12일 우크라이나 <끼예브인디펜던트>의 보도에 따르면 당일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시비하가 튀르키예에서 열린 제4차 안탈리아 외교포럼에서 우크라이나측은 평화를 원하지만 ‘조종된 평화’는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로-우 충돌에 대해 이야기할 때 시비하는 각측이 평화개념을 ‘람용’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측은 올해 전쟁이 결속되기를 바라지만 “중요한 것은 평화를 조종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시비하는 로-우 충돌을 결속 짓는 방식은 유럽의 미래 안보기틀을 결정하기에 “장기적이고 명확한 평화를 실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전망을 국제의정에서 배제하는 것을 반대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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