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수리부가 개최한 저수지안전관리사업성과소식공개회에 의하면 저수지 안전관리를 강화해 우리 나라 저수지 안전상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였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처음으로 3년 련속 저수지 땜 붕괴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위험저수지의 위험제거 안전보강은 저수지 안전관리의 중요한 내용이다. ‘14.5’ 이래 우리 나라는 루계로 4만 1594개의 저수지 땜 안전감정을 완수하고 안전상황을 제때에 장악하고 위험우환을 정확하게 식별해냈다.
감정정황에 의하면 ‘14.5’기간 수리부는 루계로 645개의 대, 중형, 1만 7000개의 소형 위험저수지의 위험제거 안전보강을 배치했다. 루계로 4086개 저수지를 강등, 페기하고 수리공사 전 생명주기 페회로관리를 실현했다.
저수지 위험제거 안전보강은 자금보장체계의 역할 발휘가 따라서야 한다. 근년간 각급 수리부문에서는 중앙예산내 자금, 중앙수리발전자금, 국채증가발행, 지방정부 일반채권과 지방 자체 마련 등 경로를 통해 ‘중앙 주도, 지방 배합, 다원 투입’의 자금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수리부 부부장 왕보은은 2024년에 발부한 ‘전국 위험저수지 위험제거 안전보강 실시방안(2025년-2027년)’에 비추어 3년내에 200여개의 대, 중형과 4800여개 소형 저수지에 대해 위험제거 안전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 나라의 저수지는 95%가 소형 저수지이다. 소형 저수지 관리보호 면에서 수리부는 각지에서 소형 저수지 관리보호주체, 자금과 인원을 일층 시달하는 것을 중점으로 관리체제 개혁을 지속 심화하도록 조직했다. 현재 소형 저수지는 기본적으로 관리하는 사람, 관리할 자금이 있고 관리보호가 전문화되였다. ‘14.5’ 이래 향진, 촌, 소조에서 분산 관리하던 전국 4만 8226개 소형 저수지가 전부 전문화 관리보호를 실현했다.
신화사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