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트럼프 회담 준비사업 아직 마무리 안돼”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피로
[모스크바 4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포낙민] 로-미 량국 대통령의 직접적 회담은 적절한 조건이 마련되였을 때 열릴 것이며 현재 관련 준비사업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일전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가 로씨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표했다.
13일, 범로씨야국영방송 TV프로그램 진행자인 자루빈은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페스코프를 인터뷰한 영상을 올렸다. 페스코프는 “로-미 량국 대통령은 모두 회담을 여는 정치적 념원을 명확히 표달했으나 회담은 적절한 시기에 열리게 될 것이며 우리는 이를 위해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페스코프는 일전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싼끄뜨-뻬쩨르부르그에서 래방한 미국 중동문제특사 위트코프를 회견했는데 이는 량국 대통령 회담을 향해 내디딘 또 하나의 발걸음이라고 표했다.
페스코프는 또 로-미 량국관계는 많은 문제가 루적되여있기에 량국의 접촉으로 신속하게 성과를 얻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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