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군사행동으로 하루 11명 사망
[가자 4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택민] 13일, 팔레스티나 가자지구 보건부문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자지구에서의 이스라엘군의 군사행동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111명이 부상했다.
해당 부문이 밝힌 데 따르면 올해 3월 18일 이래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여러 곳에서 발동한 습격으로 최소 1574명이 사망하고 4115명이 부상했다.
13일, 가자지구 보건부문이 발표한 다른 한 성명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이 당일 가자시의 알 아랍 병원의 한 건물내 직원과 환자들에게 철수를 요구했으며 뒤이어 이 건물을 폭격했다. 현재 인명피해 보고는 잠시 없다.
이스라엘국방군은 13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군이 알 아랍 병원내의 한 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의 지휘및통제쎈터를 습격했다고 밝혔으며 이스라엘측은 하마스 무장인원들이 이 쎈터를 리용하여 이스라엘측을 겨냥한 습격을 계획하고 실시했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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