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고(킨) 수도 수해로 인한 사망자 72명
[킨샤사 4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욱] 련일 호우가 내린 꽁고(킨) 수도 킨샤사에 수해가 발생하여 최소 72명이 숨지고 170명이 부상했다고 14일 꽁고(킨) 보건부가 공고를 냈다.
공고는 현재 5000명을 웃도는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전이했으며 수도 부분적 지역은 기반시설이 심하게 파손되였다고 밝혔다. 공고는 또 이 밖에 꽁고(킨) 동부에 위치한 탕가니카성과 남키부성에서도 정도가 부동한 재해상황이 보고되였다고 밝혔다.
기상예보에 의하면 킨샤사는 앞으로 며칠 동안 여전히 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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