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에 최소 38명 사망”
가자 보건부문 발표
[가자 4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택민] 14일, 팔레스티나 가지지구 보건부문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으로 최소 38명이 사망하고 118명이 부상했다.
가자지구 보건부문은 올해 3월 18일 이래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여러 곳을 습격하여 최소 1613명이 사망하고 4233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팔레스티나통신사 14일 보도에 따르면 당일 가자시 동부 사회구역과 가자지구 남부 마와시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 국방군은 14일 성명을 발표하여 지난 하루 동안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의 약 35개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