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중의약의 운동건강 보장 능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다. 이미 2000여개의 2급 이상 공영 중의병원에 골상과, 침구과, 재활과를 설치하고 1300여개의 2급 이상 공영 중의병원에 마사지과를 설치했다.

최근 국가중의약관리국 중서의결합및소수민족의약사 사장 엄화국은 국가중의약관리국이 중의병원 관련 부서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급성 허리념좌(腰扭伤), 무릎관절 외상성 활막염, 발목관절념좌 등을 포함한 일련의 중의우세병종, 중의진료 방안을 제정， 보급하며 중의약 운동시스템 관련 질병 예방 진료 능력과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했다고 소개했다.

동시에 건강촉진, 만성질환 예방과 재활에서의 중의약 운동양생의 작용을 적극 발휘했다. 2022년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의료체육융합 건강강화 행동을 가동, 실시하고 중의병원이 전통체육 종목을 가르치고 재활기간 환자들의 적합한 전통체육 종목 련습을 지도하는 것을 격려하며 전통체육 종목이 일상생활에 전면 스며들도록 추동했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