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룡정시에서 실무적인 조치, 고능률적인 행동으로 구제금 정밀지급, 문제관리 심화 등 면에서 지속적으로 난관을 돌파하여 어려운 대중의 기본생활을 힘써 보장하고 있다.
룡정시는 도시와 농촌의 최저생활보장, 극빈부양 및 림시구제 등 관건 사업에 초점을 맞추어 상시화 지도감독검측조률기제를 구축하여 정책이 뿌리를 내리는 데 튼튼한 보장을 제공했다. 도시와 농촌의 최저생활보장 경계가정 인정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여 림시구제 강도를 높이고 사회구제의 포함 범위를 끊임없이 확대함으로써 구제의 신속성이 현저히 증강되였고 동태관리 실시를 통해 단계별 구제 구도가 점차 완벽화 되였다.
어려운 대중들의 기본생활을 효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룡정시는 구제금을 ‘제때에 전액’ 지급하는 요구를 엄격히 실행했다. 매달 25일 전에 사회화 지급 방식을 통해 최저생활보장금을 보장대상의 은행카드에 정확하게 입금하고 있는데 올해 1.4분기 기간 루계로 3966명의 보장대상에게 최저생활보장금 741.9만원을 지급했다. 그중 도시 최저생활보장금을 507.9만원 지급하고 농촌 최저생활보장금을 233.9만원 지급했다. 또한 211명의 특수곤난 인원에게 특수곤난 지원금 61.21만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그 밖에 룡정시는 대중 신변의 부패 및 작풍 문제에 대한 종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전개하고 있다. 시간과 력량을 집중하여 특별단속행동을 펼치고 난제, 문제점에 초점을 맞추어 사회구제 정책체계를 한층 더 보완하고 사회구제사업의 규범화, 과학화 수준을 향상시켜 모든 구제자금이 제대로 사용되도록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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