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가국만리》 외국어와 중국어 이중언어 독본 신간발표회가 2026 상해도서전에서 열렸다.
《가국만리》 외국어와 중국어 이중언어 독본은 상해TV방송이 제작한 대형 문명 탐방 다큐멘터리 《가국만리》를 바탕으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와 중국어, 로씨야어와 중국어, 프랑스어와 중국어, 독일어와 중국어, 에스빠냐어와 중국어 6가지 이중언어 대조판본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 총서는 중화문명의 련속성, 혁신성, 통일성, 포용성, 평화성이라는 5가지 두드러진 특성을 둘러싸고 풍부한 매개체 양식을 통해 중화문명의 세계적 서사와 국제적 표현을 증강시켰다. 이 다큐멘터리는 이야기와 이중언어 방식으로 국내외의 부동한 언어적 배경을 가진 독자들에게 중화문화의 저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상해외국어대학 교장 맹종첩은 “이 이중언어 독본은 중학교 수업에 적용될 뿐만 아니라 대학교에 풍부한 교수자원을 제공하며 해외의 중국어 학습자들에게도 진실된 중국을 리해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준다. 향후 학교에서는 다국어 우세를 지속적으로 발휘해 여러가지 디지털 자원을 개발하고 교원 강습과 청년학생 활동을 조직함으로써 ‘가국만리’의 목소리가 세계 곳곳에 울려퍼지게 하고 중외 문명 교류와 상호 학습의 뉴대로 되도록 할 것이다.”라고 표했다.
주요 제작진 대담에서 《가국만리》 주요 창작인 조혜협, 이중언어 독본 편집장 곽간량, 번역자 대표 등은 다큐멘터리의 주요 취지, 이중언어 독본의 목표 독자층, 중국이야기가 어떻게 세계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등 주제를 에워싸고 창작 초심, 콘텐츠 전환, 번역상 도전에서 국제적 수용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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