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 여러 민족 대중들이 즐겁게 명절 맞이하고 설을 쇠게 해야
류전국 기자 2024-02-09 08:29:38
8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연길시에서 명절기간의 시장공급, 식품안전, 소방안전, 열공급 보장, 급수보장, 안전생산, 교통안전, 변경관리 등 사업을 검사, 지도함과 아울러 기층 일선 사업일군을 위문하고 그들에게 아름다운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당과 정부의 따뜻한 배려를 천가만호에 전달하여 대중들의 마음속에 닿게 해야
음력설을 앞두고 7일부터 8일까지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연길시에서 연변군분구, 93032부대, 연변대학과 로당원, 전문가 인재, 극빈로력모범, 극빈장애인, 도시최저생활보장호, 우대무휼대상을 위문하고 주당위, 주정부를 대표해 관심과 축복, 명절의 인사를 전했다.
당과 정부의 배려, 명절의 축복 전해
장애려 진우 장굉위 마남 장동휘 황정파 기자 2024-02-09 08:06:26
음력설을 앞두고 주급 지도자들은 전 주 여러 지역에 내려가 부대 장병, 로당원, 우대무휼대상, 일부 빈곤군중과 사회복리원 및 향촌진흥 련계점을 위문하면서 당과 정부의 배려 그리고 명절의 아름다운 축복을 전했다.
책임감을 행동력으로 전환시켜 대중이 즐겁고 안정되고 상서로운 명절 보내게 해야
본사소식 2024-02-09 08:08:11
음력설을 앞두고 주당위 부서기이며 훈춘시당위 서기,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당사업위원회 서기인 성효유는 폭죽판매처, 료식업체, 대형 상가, 오락장소 등을 찾아 현장에서 안전생산, 시장공급보장 등 사업 상황을 조사연구하고 감독, 지도했다.
공청단연변주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전문양성회 연길에서 개최
김은주 기자 2024-02-07 08:59:06
1일, 공청단연변주위는 연길에서 연변공청단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전문양성회를 열었다.
관광으로 민족간 왕래 교류 융화 촉진 관한 계획 현장추진회의 소집
갈위 기자 2024-02-07 08:59:06
6일, 전 주 관광으로 여러 민족 왕래, 교류, 융화를 촉진할 데 관한 계획 현장추진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연변의 도약 추월 실현에 과학기술의 힘 기여
전해연 기자 2024-02-06 08:44:51
지난 1년간 주과학기술협회는 20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주당위와 주정부의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네가지 봉사’ 직책을 착실히 리행함과 아울러 광범한 과학기술 일군들을 단합 인솔해 과학기술분야의 제반 사업을 착실히 추진함으로써 연변의 도약 추월을 실현하는 데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중공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기 규률검사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 공보
2024-02-06 08:35:27
중공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기 규률검사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가 2024년 2월 5일 연길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의 도약 추월 다그쳐 추진하는 데 튼튼한 정치적 보장을 제공해야
김은주 기자 2024-02-06 08:35:27
5일, 중국공산당 연변주 제12기 규률검사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창업의 옥토인 연변에서 재능 크게 펼치고 또다시 좋은 성적 올려야
류전국 기자 2024-02-04 08:29:19
2월 2일은 음력 작은 설이다.
과학적으로 림하경제 발전 추진해 향촌 전면 진흥에 적극 조력해야
길림일보 2024-02-04 08:29:19
[길림일보 2월 1일발 기자 리억장]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성정협 주석 주국현이 연변주에서 림하삼, 림하약재, 림하균, 림하양식과 림상종자, 림상과일 발전을 삼림양생, 삼림관광, 삼림스포츠에 결부시키는 등 면을 둘러싸고 현지 조사연구를 펼쳤다.
길림성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좌담회 연변서 개최
길림일보 2024-02-02 08:22:06
[길림일보 1월 31일발 기자 왕초] 1월 31일, 성당위 통전부, 성당위 교육사업위원회, 성민족사무위원회는 연변주에서 길림성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좌담회를 개최했다.
문제의식 최저선사유 책임의식 견지해 인민대중의 생명재산 안전과 사회 대국 안정 확보해야
김춘연 기자 2024-01-29 09:29:26
26일,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연변주안전생산사업 전문회의를 소집, 사회했다.
연변 새시대 ‘풍교경험’ 실천 심화해 모순 분규 예방 해소하는 법치화 수준 제고해야
마남 기자 2024-01-25 08:40:02
24일, 새시대 ‘풍교경험’을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모순 분규를 예방하고 해소하는 법치화 수준을 제고하는 것과 관련해 전 주 사업회의가 연길에서 열렸다.
가정의 ‘작은 평안’으로 사회의 ‘큰 평안’ 촉진
도문발표 2024-01-24 09:02:24
도문시가 새시대 ‘풍교경험’을 힘써 발양하여 혼인 및 가정 모순분규 조정의 ‘더하기’와 해결의 ‘덜기’를 지속적으로 잘해나감으로써 혼인가정모순분규 예방해결체계를 끊임없이 강화, 보완하고 ‘조정원의 힘’을 충분히 결집하여 사회치리의 새로운 구도의 구축을 추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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