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족은 한가족 같은 농후한 분위기 조성
갈위 기자 2024-10-28 08:43:54
안도현에서는 올해 9월 민족단결진보 선전월 활동을 가동한 이래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민족단결진보의 승격판을 구축’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전사회적으로 중화민족은 한가족이라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공청단연변주위 ‘충성·책임·담당’ 주제 웅변대회 가져
김은주 기자 2024-10-24 08:40:34
22일, 공청단연변주위에서 전 주 공청단 부문을 조직하여 ‘충성, 책임, 담당’을 주제로 한 웅변대회를 개최했다.
시범점 건설 기회 다잡아 중국축구의 새 국면 개척에 힘 보태야
전정림 기자 2024-10-24 08:31:15
21일부터 22일까지 국가체육총국 부국장 장가승 일행이 우리 주를 찾아 전국 축구발전 중점도시 및 서부지역 체육, 교육 융합 청소년 축구훈련체계 시범점 건설 상황을 조사 연구했다.
연길을 더욱 아름답고 정교하며 살기 좋고 사업하기 좋은 도시로 건설해야
류전국 기자 2024-10-24 08:31:15
23일, 성당위 상무위원, 주당위 서기이며 수부도시계획위원회 주임인 호가복이 연변주 수부도시계획위원회 2024년도 제2차 회의를 소집했다.
길림성의 전면적 진흥이 새 돌파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길림일보 2024-10-21 08:30:02
17일부터 19일까지 성당위 서기인 황강이 연변에서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공산당의 이야기─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동북에서의 실천’ 참관방문단 우리 주 참관 방문
한옥란 전정림 기자 2024-10-17 08:21:00
‘중국공산당의 이야기─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동북에서의 실천’ 참관방문단의 40여명 국내외 래빈들이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우리 주를 찾아 부분적 향촌과 기업을 탐방하면서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이 동북의 발전에 가져다준 인솔작용을 직접 체험했다.
당의 목소리, 대중들의 마음 따뜻이 적셔
갈위 기자 2024-10-16 08:24:14
죽판 장단에 맞추어 무대에 오르니 무대 우, 아래 할 것 없이 모두 즐거움으로 넘치네.
새시대 민족단결 진보의 장려한 화폭 펼쳐
소옥민 기자 2024-10-12 08:18:54
가을철의 연변은 풍작의 희열이 사방으로 전해진다.
‘동방’에 울려퍼지는 민족단결의 아름다운 하모니
추춘매 기자 2024-10-11 09:31:22
9월 27일, 북경에서 거행된 전국 민족단결진보 표창대회에서 전국 352개 모범집단과 368명의 모범개인이 당중앙, 국무원의 표창을 받았다.
“홍군 장정길에 재차 올라 조국의 변화 느끼고 싶습니다”
김란화 기자 2024-10-11 09:08:01
홍군 장정 승리 90돐을 기념하기 위해 20년 전 처음 시작했던 홍군 장정길에 또다시 오를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사이 중국의 아름다운 강산과 생활수준이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지 아주 궁금합니다.”
다원 융합 특색을 구비한 새시대 민족사업의 길 개척
상항파 기자 2024-10-11 09:08:01
최근년간 훈춘시는 시종 조국변강 수호, 민족단결 옹호를 중대한 정치임무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제반 사업의 주선으로 간주하고 전 시 여러 민족 간부, 군중을 단결, 인솔해 함께 민족사업의 새로운 사로, 조치를 모색하면서 훈춘특색을 구비한 새시대 민족사업의 길을 걸어나가고 있다.
마음과 힘 모아 변방에 민족단결의 꽃 활짝 피워
현진국 기자 2024-10-10 08:35:06
룡정시는 조선과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으며 한족, 조선족, 만족, 회족 등 16개 민족이 함께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다.
‘미식 도시’라는 이 금빛간판을 더욱 빛내야
한옥란 기자 2024-10-10 08:35:06
9일, 우리 주에서는 왕훙 료식업체 좌담회를 개최하여 주내의 일부 왕훙 료식기업 책임자들을 한자리에 초청하여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의 실제 어려움을 연구, 해결하면서 어떻게 하면 료식업체를 지레대로 삼아 연변의 문화관광산업을 더 잘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조치와 방법을 함께 토론했다.
주 관할 간부 임직 전 공시 공고
2024-10-08 09:04:03
가장 안심할 수 없는 문제를 계속 주시하고 가장 불확실한 일을 꽉 틀어쥐고 잘 수행해야
김춘연 기자 2024-10-08 09:04:03
9월 30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연변주 안전생산위원회 2024년 제4차 전체(확대)회의 및 가을 겨울철 삼림초원화재 예방진화회의를 소집하고 사회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안전생산 및 삼림초원화재예방진화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전국, 전 성 안전생산 및 가을 겨울철 삼림초원화재 예방진화사업회의의 포치에 따라 ‘인민지상, 생명지상’ 리념을 견지하며 안전생산 및 삼림화재 예방 진화 사업을 엄하고 세밀하게 틀어쥐며 가장 안심할 수 없는 문제를 계속 주시하고 가장 불확실한 일을 꽉 틀어쥐고 잘 수행하여 한 지역의 발전을 촉진하고 한 지역의 안전을 담보하는 중대한 정치책임을 견결히 짊어져야 한다. 주정협 주석 강방이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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