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높은 강도 보다 실무적인 조치로 1.4분기 ‘량호한 출발’ 힘써 실현해야
한옥란 기자 2024-03-25 08:37:42
22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의 사회하에 2024년 전 주 경제운행분석 정례회의 제1차 회의가 소집되였다.
연변의 진흥 발전 추동하는 데 견고한 사상적 담보 강대한 정신적 힘 유리한 문화적 조건 제공해야
현진국 기자 2024-03-25 04:08:47
22일, 전 주 선전사상문화사업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중국특색 시대특징 연변특점 갖춘 사상문화선전 브랜드를 구축해야
류전국 기자 2024-03-22 08:39:27
21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연변일보사, 연변인민출판사와 연변교육출판사를 찾아 조사연구를 했다.
연길 ‘붉은 석류’ 선전강연단 설립
연변조간 2024-03-22 08:39:27
21일, 연길시 ‘붉은 석류’ 선전강연단 설립식 및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선전강연회가 연길시정부에서 열렸다.
‘두 회의’ 정신 전달서 최대 ‘동심원’ 그려
장동휘 기자 2024-03-21 08:36:38
화룡시에서 전국 ‘두 회의’ 이래 ‘붉은 석류’선전강연단을 조직하여 주제가 두드러지고 형식이 다양하며 특색이 선명한 선전강연 활동을 전개하여 전 시에서 학습 열기를 신속히 불러일으키고 ‘함께 배우는’ 효과를 향상시킴으로써 ‘3공4동’ 상감식 시범사회구역 건설 사업을 실속있게 추동하고 있다.
전국 민족지역 기층공청단간부 양성반 연길서 개강
김은주 기자 2024-03-20 09:00:29
19일, 공청단중앙에서 주최하고 공청단연변주위가 주관한 2024년 전국 제1기 민족지역 기층공청단간부 전문양성반이 중공연변주위 당학교에서 개강했다.
전 주 통전부장회의 소집
현진국 기자 2024-03-20 09:00:29
19일, 전 주 통전부장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안도현, ‘향촌에서 빛나는 당기·변강의 붉은 석류’ 행동 가동
갈위 기자 2024-03-19 08:45:54
최근 안도현은 ‘향촌에서 빛나는 당기·변강의 붉은 석류’ 행동을 가동했다.
훈춘, 상감식 민족단결의 행복한 삶의 터전 건설
상항파 기자 2024-03-19 08:26:24
훈춘시는 여러 민족 대중이 ‘함께 살고 함께 배우고 함께 건설하고 함께 향유하고 함께 사업하고 함께 즐기는’ 상감식 사회구역을 적극 구축하고 민족단결의 행복한 삶의 터전을 힘써 건설하고 있다.
“붉게 핀 석류꽃, 그 씨앗들은 한마음이 되여”
현진국 기자 2024-03-18 08:36:39
룡정시 중심에 위치한 룡문가두는 한족, 조선족, 몽골족, 만족, 회족, 위글족, 장족, 요족 등 13개 민족이 집거한 가두로서 소수민족 상주인구가 62%에 달한다.
한마음으로 중화혼 구축하고 힘 합쳐 단결의 장 열어
정무 기자 2024-03-15 08:41:31
왕청현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제반 사업의 주선으로 삼고 음력설, 정월 대보름 등 명절을 계기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왕청 모델을 힘써 건설하고 있다.
여러 민족 대중 공동 분발 공동 진보 추동
류흠군 기자 2024-03-14 08:52:46
년초부터 도문시 석현진에서는 다양한 계렬 활동으로 여러 민족 대중들의 공동 분발, 공동 진보를 추동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 심층적, 구체적으로 실시되게 하고 있다.
량인철 우리 주서 조사연구
추춘매 기자 2024-03-11 07:52:06
6일부터 8일까지 부성장 량인철이 민생최저보장, 로인식당 건설, ‘쌍일류’ 대학 건설, 변경학교 및 소규모 학교 교육발전 등 사업과 관련해 우리 주에서 조사연구를 했다.
연변 진흥 발전의 새 로정서 녀성들의 아름다운 풍채 과시해야
류전국 기자 2024-03-08 08:33:51
7일, 3.8국제로동부녀절을 앞두고 우리 주에서 정부 기업 특별 오찬간담회를 열고 주내 여러 업종 녀성기업가 대표들을 요청하여 함께 명절을 즐겁게 보내면서 발전을 담론했다.
대중의 마음을 헤아려 근심과 곤난 제거해줘야
7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주신소국에서 신소 대중을 접대함으로써 지도간부 신소접대 책임제도를 앞장서 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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