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뿌리고 닦고…스스로 세차하면 리득일가?
연길시 셀프세차장에 대한 리용자들 의견 엇갈려

2026-07-07 09:45:05

최근년간 연길시에 셀프세차장들이 생겨나면서 시민들의 세차방식이 다양화된 가운데 편리하고 값싼 장점이 있는가 하면 조작하기 불편하고 체력소모가 많다는 등 시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일반 세차장은 비용이 30원, 셀프세차장은 자세히 씻으면 20원, 빨리 씻으면 10원 정도이다.” 1일, 연길시 한 셀프세차장에서 시민 리모가 고압호스를 능숙하게 다루면서 차 표면의 거품물을 씻어내고 있었다. 그는 ‘착한 가격’과 언제든지 리용 가능한 편리함 때문에 이곳을 리용한다고 했다. 사용료가 첫 십분은 6원, 그 후 매분 0.5원씩 추가된다. 리모는 내부공간이 널직해 만족스럽다면서도 낮에는 리용자가 많아 때로는 저녁에 와 씻는다고 했다.

얼마 전 지인의 추천으로 셀프세차장을 처음 접해본 곽모 녀사는 “물 호스가 수압이 너무 강해서 손으로 잡고 있기 힘에 부쳤다. 일반 세차장에서 직원들이 차를 닦는 것을 보면 별로 힘들어 보이지 않았는데 저절로 씻다 보니 지치기도 하고 시간이 많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일반 세차장과 셀프세차장을 번갈아 리용하고 있다는 연길시 공원가두에 사는 한 시민은 “야외에 다녀오고 흙탕물 같은 것이 약간 묻어 물을 좀 뿜어 씻으면 되는 상황이면 셀프세차장을 리용한다. 허나 청소량이 많으면 일반 세차장을 간다.”고 했다.

시민 김모는 “셀프세차장에서는 일단 첫 순서로 거품물을 뿌리고 3분 정도 기다려서 모래, 흙 같은 것이 나른해져 흘러내린 후 고압물총으로 씻어낸다. 이러면 걸레로 닦을 때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다. 나는 집에서 ‘씻는 걸레’와 ‘물기를 닦는 걸레’를 직접 가지고 셀프세차장에 간다. 셀프세차장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걸레를 사용하지 않는다. 나는 보통 자세히 오래 씻어서 비용이 일반세차장 만큼 나오는데 돈을 아끼려기보다는 내 방식 대로 깨끗하게 씻기 위해 셀프세차장에 온다.”고 토로했다. 그에 따르면 셀프세차장은 휴대폰 앱으로 현재 세차자리가 비여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했다. 허나 앱에서 자리가 비여있는 것을 보고 차를 몰고 가면 이미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연길시에는 10여개의 셀프주차장이 있는데 최근 몇년간 그 수가 선명하게 증가하는 추세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광필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