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주당위 통전부, 주신사회계층인사련합회, 훈춘시당위 통전부, 훈춘시신사회계층인사련합회에서 공동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 및 생태환경보호 리념 교양 실천 활동을 조직했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생태환경보호 리념 실천하자’를 주제로 한 이날 활동에서 신사회계층 인사 60명이 훈춘시를 방문해 현장 견학과 교류를 통해 사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애국심을 강화하며 친환경 발전의 새로운 력량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먼저 훈춘동북범표범자연과학보급관을 찾아 동북범표범국가공원 건설 및 생물다양성 보호 성과를 살펴보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리념을 체감했다. 이어 훈춘시신사회계층인사련합회 회원 기업인 길림성구건실업발전유한회사를 견학하고 친환경 리념을 기업발전에 접목하는 방안과 본업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교류를 펼쳤다. 오대징국토수복기념관에서는 선인들이 령토를 지키기 위해 기울였던 숭고한 노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력사 자료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또한 훈춘 발해고진을 방문해 다민족 왕래, 교류, 융화의 력사적 맥락을 따라가보며 중화민족 다원일체의 깊은 내포를 실감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을 걸으며 보고 듣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친환경 발전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도 한층 강화했다. 주신사회계층인사련합회 회원 형효효는 “배운 것을 실천에 옮겨 연변의 민족단결진보와 친환경 고품질 발전에 지혜와 힘을 보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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