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로 단결 다지고 한마음으로 분발의 힘 결집
<민족단결진보촉진법> 우리 주 여러 민족 당원 간부들 속에서 뜨거운 반향 불러일으켜

2026-05-25 08:48:50

3월 12일,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이하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이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채택되였으며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법의 공포는 우리 주 여러 민족 간부, 군중 사이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모두들 법치의 힘으로 단결의 기반을 다지고 한마음으로 분발의 힘을 결집하며 법치정신을 연변의 민족단결진보 건설 실천에 깊이 융합시킬 것이라 입을 모았다.


─깊이 학습하고 법치로 방향 잡을 터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반포는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에 법치준칙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선전교양 사업을 추진하는 데 명확한 방향을 제시했다.” 주민족사무위원회 선전교양처 간부 왕홍초는 “우리 주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라는 주선을 긴밀히 둘러싸고 법치 요구를 일상 사업 전 과정에 착실히 시달해왔다.”며 향후에도 민족단결진보촉진법 시행을 핵심으로 선전교양 형식을 부단히 혁신하고 실천담체를 풍부히 하며 여러 민족 대중 왕래, 교류, 융화의 다리를 마련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 마음속에 스며들도록 추진하고 민족단결의 꽃이 연변대지에 활짝 피여나도록 하며 우리 주가 새시대 민족단결진보 시범구를 구축하는 데 힘을 기여할 것이라 표했다.

연길시민족종교사무국 국장 리홍파는 “연길은 수부도시로서 항상 시범적 책임을 짊어지고 이중언어 법률보급, 문화 교류, 이웃 공동 건설 등 활동을 상시적으로 전개해왔다.”고 소개하며 법률 조항을 일상적인 언어로 전달하고 법치의 온기를 주민들이 느낄 수 있는 민생 행복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룡정시당위 통전부 부부장이며 룡정시민족종교사무국 국장 왕위는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은 당이 민족사업에서의 중대한 리론과 실천 성과를 국가의지로 상승시켜 기층 민족사업에 법치기준을 제시했다. 룡정시는 지속적으로 법률보급선전을 심화하고 기층 선전강연 형식을 혁신하며 대중이 선호하는 선전담체를 풍부히 함으로써 여러 민족 대중이 법을 존중하고 배우고 준수하고 사용하도록 인도하고 직관적 인식, 은연중 감화, 자주 보고 듣는 과정에서 점차 전면적이고 철저한 사업구도를 형성하여 민족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부단히 떠밀 것”이라고 말했다.

돈화시민족종교사무국 부국장 윤미는 전통적인 선전교양 사유를 깨고 다원화된 방식을 통해 법치정신과 단결 리념이 기층에 직접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리론학습을 실천으로 전환해 대중에게 혜택 돌릴 터

주당위 교육사업위원회 종합처 처장 리국화는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은 교육부문의 법정 직책을 명확히 했으며 ‘어떤 사람을 양성하고 어떻게 사람을 양성하며 누구를 위해 사람을 양성하는가’에 법적 지침을 제공했다. 우리 주는 학교의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교내와 교외,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실수업과 사회실천을 결부한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하며 몰입식, 체험식, 참여식 교양을 통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이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리도록 할 것”이라고 표했다.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은 ‘동어흥변’보급행동에 튼튼한 법치보장을 제공했다.” 주민족사무위원회 민족어문사업처 처장 최영실은 상호 학습 방식을 통해 국가통용언어문자 보급을 일상에 녹여내고 ‘한자+이야기’ 모식으로 한자 교육과 애국주의교양,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을 유기적으로 융합하며 신조어 술어의 보급에 초점을 맞추어 여러 민족 대중들이 현대한어 발전의 새로운 면모를 장악하도록 도우면서 언어상통으로 마음상통, 운명상통을 촉진할 것이라 밝혔다.

“훈춘시는 전국 첫기 공동현대화 시범점에 성공적으로 선정되였고 전국 민족단결진보시범구 칭호를 수여받았다.”훈춘시민족종교사무국 국장 왕연은 ‘민족단결진보 선전월’ 등 중요한 시간대와 ‘7+N진입’ 건설 활동에 의거하여 법률 조항이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도록 추동하여 선전이 전면적으로 피복되고 사각지대가 없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와 동시에 법치건설과 흥변부민, 향촌진흥을 깊이있게 융합시켜 더욱 높은 표준으로 민족사업의 질적 제고와 효익 증대를 추진할 것이라 덧붙였다.

도문시당위 통전부 부부장, 도문시민족종교사무국 국장 성선룡은 변경통상구 특색에 발붙이고 ‘도강석류홍’ 사업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기층 융합 진지를 구축하고 법률보급선전을 심화하여 법치정신이 기층에 전해지게 하고 사상적 기반을 다지며 상감식 사회구역 건설을 심화하고 혜민 실사를 잘 추진하며 법치로 변강 안정, 민족단결을 수호하여 여러 민족 대중이 한마음으로 건설에 참여하고 발전 성과를 공유하도록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학교 교육, 기층 선전강연과 명절기간의 융화 교류 등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여 왕래, 교류, 융화가 담체가 있고 온도가 있도록 할 것이다.” 화룡시당위 통전부 부부장 주홍림은 화룡시는 법률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선전, 관철하고 사업책임을 분명히 하고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기제를 건전히 하며 융화의 담체를 풍부히 하고 정서적 뉴대와 문화적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증진시킴으로써 법치의 힘으로 민족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호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법으로 변방 안정 다지고 한마음으로 변강 수호할 터

“이 법률은 ‘네가지 함께’의 공동체 리념을 법률 규범으로 전환시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위해 법치기반을 다졌다.” 연변변경관리지대 4급 고급경장 정굉위는 “‘민족단결·변방 안정, 공고화와 흥변’ 계렬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왕래, 교류, 융화를 심화하는 과정에서 여러 민족 대중과 손잡고 함께 변방 안정을 지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왕청현은 다민족이 대대로 함께 살고 서로 도우며 오랜 왕래, 교류와 융화 속에서 동고동락하는 깊은 정을 쌓아왔다.” 왕청현민족종교사무국 국장 랑금파는 법률 선전을 일상에 융합시키고 마을을 방문하고 학교에서 선전강연을 펼치는 등 방식을 통해 법치리념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민생에 초점을 맞추어 취업지원, 문화보호 등 면에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번영을 추진하며 격자화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더 많은 교류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여러 민족이 석류씨처럼 똘똘 뭉치는’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안도현당위 통전부 부부장, 안도현민족종교사무국 국장 강운영은 “다민족이 집거하는 변강현과 ‘제10기 전국 민족단결진보시범구’로서 안도현은 민족특색문화, 동북항일련군 홍색자원과 장백산 생태관광 우세에 충분히 의거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라는 주선을 긴밀히 둘러싸며 제도 기제를 보완하고 공유의 정신적 터전을 구축하는 등 왕래, 교류, 융화를 촉진하는 면에 다차원적으로 힘을 기울여 민족사업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은주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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