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산업이 성장 잠재력을 끊임없이 방출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의 제조업 생산 및 운영 활동 예상지수는 55.9%로 3개월 련속 상승하면서 시장발전에 대한 제조업 기업의 신뢰가 지속적으로 향상되였음을 보여주었다.

지난해 12월 우리 나라의 첨단제조업과 장비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는 각각 50.3%, 50.2%로 계속 확장세를 보였다.

첨단 제조업과 장비 제조업 뿐만 아니라 미래산업도 강력한 발전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공업및정보화부는 올해 제조업 중점산업망의 고품질 발전 행동을 전면 실시하고 신흥산업 육성을 가속화하며 신에너지와 신소재, 첨단장비 등 신흥산업을 확대하고 미래산업 발전 행동계획을 마련해 우리 나라 제조업이 새로운 성장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방출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