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적인 빈곤회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보하는 것은 전면적인 향촌진흥을 추진하는 최저선의 요구이다. 어떻게 최저선을 한층 더 확고히 하고 발전능력을 증강할 것인가?

중앙재정경제위원회 판공실 부주임(일상업무 주관) 겸 중앙농업판공실 주임 한문수:

규모적인 빈곤회귀를 방지하는 것은 중대한 경제적 임무이자 중대한 정치적 임무로서 반드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며 사상적, 사업적으로 해이해져서는 안된다. 올해 ‘중앙 1호 문건’은 감시측정과 빈곤부축을 잘하고 산업과 취업 빈곤부축을 강화하며 자기 발전 능력을 제고하는 등 세가지 면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문건은 향촌진흥 중점빈곤부축현, 타지 이전 집중안치구 등 중점지역에 대해 재정, 금융, 토지, 인재, 맞춤형 부축 등 편향성 지원정책을 일층 실시하고 발전조건을 힘써 개선하며 발전능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중앙재정경제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겸 중앙농업판공실 부주임 축위동:

농민들의 증수 추세를 공고히 하는 것은 적지 않은 곤난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올해 ‘중앙 1호 문건’은 농민들의 증수 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두드러진 위치에 놓았는바 중점적으로 산업경영의 증수 잠재력을 발굴하고 농민들의 외출로무 수입을 안정시키며 이전성 수입을 확대하고 농민들에게 더욱 충분한 재산권익을 부여하는 등 4개 면에서 노력하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중앙 1호 문건’은 농민증수촉진행동을 실시하는 것을 제기하여 농가에서 특색 재배, 양식, 수공작업장, 림하경제 등 가정경영항목을 발전시키는 것을 지지했으며 전반 산업사슬의 감시측정 조기경보기제를 건전히 하고 여러 품종의 련동조절통제를 강화하여 소비가 농민 증수를 돕는 행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