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간 목표임무의 142.9% 완수

지난해 우리 주의 493개 개체공상호가 기업으로 전환되여 년간 목표임무의 142.9%를 완수했다. 그중 회사제기업은 463개로 신규증가기업의 93.9%를 차지하여 전해 동기 대비 3.7%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우리 주에서 경영주체의 전환, 승격을 인도하고 경영주체의 고품질 성장을 힘써 추동하기 위해 취한 ‘네가지 강화’조치와 갈라놓을 수 없다.

선전인도를 강화했다. 회사제기업의 내부관리기제 보완, 경영분야 확장, 시장위험 방비, 융자경로 확대 등 면에서의 우세를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전환기업이 현대 기업제도를 수립하도록 인도했다.

총괄적인 육성을 강화했다. 시장주체의 ‘e 창통’ 시스템에 의탁하여 ‘기업 전환’ 육성창고를 건립하고 정확한 인도와 육성을 실시하고 편리하고 고능률적인 기업전환 등록봉사를 제공했으며 규모가 크고 발전 잠재력이 좋은 개체공상호를 회사제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했다.

시범 견인을 강화했다. 전 주에서는 8개의 ‘기업 전환’ 회사제 기업 전형을 수립하고 성공 경험을 총화하고 널리 선전했으며 ‘점으로 면을 이끌어내는’시범 효과를 충분히 발휘시켰다.

정책실시를 강화했다. 주, 현(시) 2급 정부는 ‘기업 전환’ 장려보조금 93만 1000원을 시달하고 전환 기업의 개설 비용을 면제해줘 17만 2500원의 비용을 절감해줬다. 그 밖에 7개 전환 기업이 ‘길기은통’ 융자플랫폼을 통해 2368만원을 융자할 수 있게 도왔다.

　　우택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