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전 총리 “신형 생산력 발전은 옳은 방향”
보킨 발라쿨라타이 전 부총리가 CGTN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전국인대 정부사업보고에서 언급한 ‘신형 생산력’에 대해 “중국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이끌었고 옳은 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신형 생산력은 핫 키워드로, 이제부터는 이것(신형 생산력)을 고수해야 하며 이것이야말로 옳은 일이고 옳은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세안 국가, 심지어 아프리카 등 지역의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들도 이 개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일대일로는 도로, 철도, 해운의 련결만이 아니라 모든 것의 련결로 기술과 혁신으로 한 나라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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