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자동차그룹 홍기공장 차량 조립 현장
올 들어 첫 두달간 중국제일자동차그룹의 자동차 판매량이 급증하며 올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 두달간 이 그룹의 자동차 판매량은 2023년에 비해 17.7% 증가한 44만 8000대를 넘어섰다. 길림성 장춘시에 본사를 둔 중국제일자동차그룹은 지난 60여년 동안 5400만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 및 판매했다. 사진은 1일 홍기공장 차량 조립 현장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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