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시마 원전사고 13주년, CGTN 다큐 ‘안개 속의 후꾸시마’ 진실을 밝혀

2024-05-08 09:06:39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해역에서 규모 9.0의 강진과 함께 특대 쓰나미가 발생해 후꾸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심각한 사고가 발생했으며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다.

그로부터 13년 동안 후꾸시마는 복구 노력을 계속했지만 방사능 오염 제거가 철저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오염수 해양 배출 등 문제가 계속 불거져 원전사고의 영향이 여전히 심각하다.

CGTN은 2024년 1월 후꾸시마현에서 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에 들어가 방사능 수치를 직접 측정하고 주민과 도꾜전력의 전 직원, 후꾸시마현 의원 등 후꾸시마 원전사고의 피해자들과 대화하고 후꾸시마 상공에 드리운 겹겹한 안개를 헤치고 원전 사고의 장기적 영향 배후의 진실을 파헤쳤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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