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15만톤급 지혜어업 대형 양식가공선 ‘루지어양 60617’

17일, 세계 최초 15만톤급 지혜어업 대형 양식가공선 ‘루지어양 60617’이 중국선박그룹 북해조선유한회사에서 교부되여 운영에 투입되였다. 160여가지 혁신기술이 집성되고 전체 공정의 약 90%가 기계화 작업을 실현했다. 독창적인 ‘선재창양(船载舱养)+ 지능결책’ 모식으로 양식환경을 정확하게 조정할 수 있어 자동화 수준을 45% 제고하고 인건비를 20% 줄일 수 있다. ‘국신1호’의 승격판인 이 선박의 교부는 우리 나라 심해 양식이 정식으로 표준화된 대량 생산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인민넷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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