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한에서 소집된 2025년 백신및건강대회에 의하면 현재 우리 나라는 향진(가두)마다 1개 이상의 예방접종단위가 있고 접종봉사가 ‘집앞’까지 닿아있다. 이미 1000여만명이 전자 예방접종 증명을 신청, 사용하고 있으며 개인 전 생명주기에 파급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국가질병예방통제국 국장인 심홍병은 현재 우리 나라는 이미 국가, 성, 시, 현 4급 면역기획관리체계와 현, 향, 촌 3급 예방접종 봉사네트워크를 건립하여 대중의 백신접종 적시, 편리를 확보했다. 2024년말까지 전국에 총 45만 6000명 전문일군이 예방접종사업에 종사하고 있고 예방접종대오가 총체적으로 강화되였다.

대회에서 공포한 데이터에 의하면 우리 나라 면역 기획백신 접종률은 계속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홍역, A형 간염, B형 뇌염, 수막염 등 대다수 면역 기획백신 예방 가능한 질병 보고 발병률은 이미 사상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다. 근년에 중앙재정에서 매년 30여억원을 투입하여 면역 기획대상 실시를 확대, 지지함으로써 백신공급과 접종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국가 면역 기획책략을 동태 조절하고 최적화하는 것은 당면과 향후 중점 추진하는 사업의 하나이다.” 심홍병은 국가질병예방통제국이 지금 국가 면역 기획정책 동태조절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품질을 제고하고 내용을 확대해 대중들이 보다 량질의 접종봉사를 향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