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
첫 마약퇴치사업 지방표준 발부
녕하마약퇴치위원회 판공실에 의하면 녕하 첫 마약퇴치 령역의 지방표준인 ‘사회구역 마약퇴치 전임 사업일군 배치와 봉사 규범’(이하 ‘규범’)이 최근 정식 발부되면서 녕하 마약퇴치사업 지방표준의 공백을 메우고 녕하 사회구역 마약퇴치사업에 규범화 의거와 유력한 지지를 제공했다.
‘규범’은 3월말부터 이미 실시되였다. 인원 배치, 봉사 내용, 직업 건강안전과 봉사 개진 등 면에서 구체적인 표준을 제정하고 정보관리, 사회구역 마약금지 재활, 방조 구조, 추적조사 등 8가지 핵심사업에 대해 전면 정리하고 규범함으로써 각항 사업이 따라야 할 규칙이 있게 했다.
‘규범’이 발부됨으로써 기층 마약퇴치대오 구조를 일층 최적화하고 사회구역 마약금지 재활 등 봉사의 정확성과 과학성을 제고하여 마약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평안녕하 건설을 심화하는 데 기술지지를 제공하게 된다. 녕하에서는 향후 표준 시달 실시를 전면 내밀고 마약퇴치 사회화 사업 수준을 지속 제고할 방침이다.
중국신문넷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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