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길시 건공가두의 각종 활동 현장에는 늘 주인대 대표이자 건공가두 당사업위원회 서기인 김영미의 모습이 눈에 띈다.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고 현장 문제를 살피는 그는 기층에 뿌리내린 인대대표로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업무 전반에 관통시키면서 실천으로 ‘중화민족은 한가족’의 따뜻함을 보여주고 있다.
김영미는 당의 민족 정책과 리론 선전을 형식에만 그치지 않고 실무에 녹여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 로당원, 로교원들로 구성된 ‘홍석류 선전단’을 조직해 주민들이 이웃간의 서로 돕고 단결하는 이야기를 나누게 했고 홍색교양기지 참관활동을 통해 여러 민족 주민들 마음속에 단결의 불씨를 심어주었다. 명절마다 민족간 융화를 촉진하는 행사를 전개했고 국가통용언어문자 ‘작은 강의실’을 열어 주민들의 소통 장벽을 허물었다
“주민이 이곳에 오면 집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김영미는 ‘홍색 금요일’ 환경정비, ‘민선식당’ 설립 등 실질적인 조치를 추진했고 ‘이웃호조단’을 조직해 60여가구의 특수 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냈다. 이러한 노력으로 가두에는 ‘한 집에 일이 있으면 모두가 돕는’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되였다.
시대에 발맞춰 김영미는 사업방법도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 신규 취업군체를 ‘류동 격자원’으로 육성해 도시관리에 참여시켰으며 이들이 제보한 680여건의 안전 우환과 환경 문제는 제때에 해결되였다.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4년 련속 민속문화 행사를 펼쳤으며 500명 넘는 자원봉사자가 관광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년 성장에도 힘을 쏟아 14개 창업기업에 무료로 창업장소를 제공해주었고 AI 응용, 관광촬영 등 기능수업을 35기 개설했으며 ‘사회구역 커피양성실’을 열어 기능양성 더우기는 청년들이 사상을 교류하는 플랫폼을 마련해주었고 이러한 조치들을 통해 285명 청년의 취업, 창업을 지원했다.
변화하는 기층에서 김영미는 변함없는 초심으로 민심을 헤아리고 실천으로 믿음을 쌓으며 진심으로 여러 민족 주민들을 하나로 묶어 건공가두를 화목한 큰 가정으로 만들어나가고 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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