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리버풀 임대설 급부상

2026-01-06 09:19:32

MLS 휴식기 변수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리오넬 메시의 이름이 다시 등장했다. 리버풀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휴식기를 활용한 단기 임대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리버풀월드는 4일(이하 중국시간) 리버풀 FC가 2026년 MLS 개막 이전 리오넬 메시를 단기 임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MLS가 2월 중순 개막하는 일정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인터 마이애미 CF 소속인 리오넬 메시를 약 4~5주가량 임대해 활용한 뒤 시즌 개막에 맞춰 미국으로 복귀시키는 구상이다. 임대기간이 짧아 선수 혹사나 장기 공백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판단이 깔려있다.

리버풀월드는 메시의 전성기가 지났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단기 임대라는 특수한 조건이라면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짧은 기간 경험과 상징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선택이라는 평가이다.

이 같은 론의의 배경에는 이른바 베컴룰로 불리우는 전례가 있다. 2007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LA 갤럭시에 입단한 데이비드 베컴은 MLS 휴식기였던 1~3월 사이 유럽 무대에서의 실전 감각 유지를 원했고 이에 따라 AC 밀란으로 단기 임대를 떠났다. 이후 그는 한차례 더 밀란 유니폼을 입으며 같은 방식을 반복했다.

이 전례를 고려하면 메시 뿐만 아니라 MLS 소속 스타 선수들이 휴식기 동안 유럽 복귀를 검토하는 것도 불가능한 씨나리오는 아니다. 실제로 올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MLS 스타들의 단기 이동 가능성이 잇달아 거론됐다.

손흥민 역시 한때 토트넘 복귀 가능성이 언급됐지만 본인이 직접 선을 그었다. 그는 자신이 속한 팀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신념이라며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히 했다. 이러한 발언으로 손흥민 변수는 일단락됐다.

메시의 선택은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막대한 임대료 제안과 적극적인 구애가 이어질 경우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만약 메시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이는 그의 선수 경력에서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는 사례가 된다.

MLS에 겨울 휴식기가 찾아오면서 유럽 클럽들의 단기 임대 구상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리버풀의 파격적인 접근이 단순한 소문에 그칠지, 아니면 또 하나의 력사적인 장면으로 이어질지 시선이 쏠린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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